194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21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9)
- 한수·마등이 곽사·번주와 장평관에서 싸워 패하고 유범·종소가 전사함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興平1年)
- 삼보에 대가뭄이 들어 곡식 한 곡에 50만, 사람이 서로 잡아먹고 백골이 쌓임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興平1年)
- 양주자사 유요가 곡아에서 원술의 장수 손책과 싸워 패하고 손책이 강동을 차지함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興平1年)
- 曹操가 陶謙을 다시 정벌해 5성을 빼앗고 東海까지 약탈, 郯 동쪽에서 劉備·曹豹를 격파하고 襄賁을 함락시켜 많이 살육함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興平1년)
- 張邈·陳宮이 呂布를 맞이해 반란, 曹操는 濮陽에서 呂布와 100여 일 대치하다 메뚜기 재해로 서로 물러남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興平1년)
- 陶謙이 죽자 麋竺 등이 劉備를 맞아 徐州를 맡김 (삼국지(三國志) 정사 蜀書 先主傳 (卷32) 興平1년)
- 조조가 도겸을 쳐 낭야·동해에서 지나는 곳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돌아오다 담 동쪽에서 유비를 깸 — 장막이 반란해 여포를 맞이하자 조조가 군을 돌림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1 (원문 단락 #4993, 194년))
- 여포의 별둔이 복양 서쪽에 있자 조조가 야습해 깼으나 여포가 돌아와 직접 수십 합을 싸움 — 전위가 응모자를 이끌고 방어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1 (원문 단락 #5010, 194년))
- 서주목 도겸이 위독해 미축에게 '유비가 아니면 이 주를 안정시킬 수 없다' 했고 겸이 죽자 미축이 주민을 이끌고 유비를 맞았으나 유비는 원술이 수춘에 있다며 사양, 진등이 원술의 교만을 이유로 반대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1 (원문 단락 #5015, 194년))
서아시아 (11)
- 세베루스가 이집트에서 반란한 페스켄니우스 니게르를 키지코스에서 이겨 죽게 했다 (아우렐리우스 빅토르 황제들에 대하여 Aur. Vict. Caes. 20.8)
- 세베루스 장군들이 키지코스 근처에서 니게르의 부관 아이밀리아누스를 격파·살해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6.4)
- 니카이아·키오스 사이 좁은 길에서 큰 전투 — 칸디두스가 먼저 이기나 니게르가 나타나 역전, 칸디두스가 다시 돌려세워 우세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6.4)
- 킬리키아 관문 부근 이수스에서 대전투 — 니게르 군이 우세했으나 폭풍이 얼굴을 치고 발레리아누스가 뒤를 쳐 패주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7.1)
- 이 전투가 전쟁 최대의 참사 — 니게르 군 2만이 전사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8.1)
- 안티오키아가 함락되고 니게르는 유프라테스로 달아나다 추격자에게 목이 잘림 — 머리는 비잔티움에 보내 장대에 걺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8.3)
- 니게르가 세베루스로 돌아선 라오디케이아와 티루스를 치려 모로인 병력을 보내 주민을 학살하고 도시를 불사름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3.3)
- 타우로스 고개 방벽을 공격하던 세베루스군이 밤새 폭우로 불어난 급류에 성벽이 무너져 길이 열려 킬리키아로 내려감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3.3)
- 니게르가 신병 위주 대군으로 이소스 평원에서 싸웠으나 크게 져 도망함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3.4)
- 안티오크 방면으로 달아난 니게르가 추격에 붙잡혀 죽음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3.4)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1)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1)
- 세베루스가 니게르 가담 도시와 개인을 벌함 — 원로원 의원은 죽이지 않고 재산 몰수·섬 유배, 이들이 니게르에게 준 액수의 네 배를 거둠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5(74).8.4)
이 해가 든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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