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치젠·단바 등 제국에 헤이조궁 제문을 헐어 나가오카궁으로 옮겨 짓게 하고, 소를 죽여 한신(漢神)에 제사 지내는 것을 금한다. (속일본기 續日本紀 卷第40 「甲戌。仰越前。丹波。」)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3)
카를이 보름스를 떠나 바이에른에서 훈족에게 앙갚음하려 군을 둘로 나눠 한쪽은 테오데리쿠스 백작과 메긴프리두스 시종에게 다뉴브 북안, 자신은 남안으로 보냄. 바이에른·훈 경계인 에네스 강 위에 첫 진을 치고 사흘 기도한 뒤 훈에게 선전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91, Kurze 1895 p.89)
훈족의 방어 시설(캄부스 강가와 코마게누스 곁 쿠메오베르크 산 위의 보루)을 격파·파괴하고 불과 칼로 황폐화함. 왕은 아라보 강에 이르러 판노니아 일부를 휩쓸고 바이에른으로 귀환. 이 군대에 말 전염병이 돌아 말 열 마리 중 하나만 남았다고 전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91, Kurze 1895 p.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