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22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서아시아 (10)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9)
- 갈바가 군을 이끌고 오자 모두에게 버림받은 네로가 거세한 시종만 곁에 두고 스스로 몸을 찔러 죽었고 카이사르 가문이 끝났다 (아우렐리우스 빅토르 황제들에 대하여 Aur. Vict. Caes. 5.16)
- 그리스에서 돌아와 처음 무대에 선 나폴리에 성벽을 허문 틈으로 흰 말이 끄는 전차를 타고 입성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25)
- 갈바와 에스파냐인이 반기를 들었다는 소식을 받음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42)
- 모든 군대가 등을 돌렸다는 소식에 식탁을 뒤엎고 세르빌리우스 정원으로 가 독약을 챙기고 해방노예를 오스티아로 보내 함대 준비를 명함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47)
- 자기 몸 크기의 구덩이를 파라 명하고 단검 두 자루의 날을 살피며 주저함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49)
- 재위를 끝낸 날이 옥타비아를 죽인 날과 같았음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57)
- 재판정에 네로가 처형한 자들의 상을 세우고 시국을 한탄하다 만장일치로 황제로 환호받았으나 스스로는 「원로원과 로마 인민의 부관」이라 선언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Galba 10)
- 빈덱스의 죽음에 낙담해 자살까지 생각했으나, 네로가 죽고 모두가 충성 서약을 했다는 소식에 부관 칭호를 버리고 카이사르를 칭하며 로마로 진군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Galba 11)
- 기회가 오자 갈바의 거사에 가담했고, 황제 자리를 노려 갈바를 만찬에 초대할 때마다 호위 대대 병사 모두에게 금화를 나눠줌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Otho 4)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3)
- 네로를 14년 가까이 참던 세상이 등을 돌렸고, 갈리아 총독 율리우스 빈덱스가 가장 먼저 반란을 일으킴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Nero 40)
- 갈바가 뜻밖에 그를 하게르마니아로 보냄 — 먹는 것밖에 모르는 자는 두려울 것 없다는 이유 (수에토니우스 황제전 Vitellius 7)
- 전해 12월 1일 직전 비텔리우스가 하(下)게르마니아 군단 숙영지를 시찰 (타키투스 연대기·역사 Hist. 1.52)
판도 변화 ◆
세계 판도 자료에서 이 해에 나라의 영역이 바뀐 곳입니다.
- ◆ 고대 아르메니아 왕국 등장
- ◆ 폰토스 왕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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